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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카카오톡 선물 카톡이 왔길래 안내사항 카톡인줄 알고 확인을 안하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니 교촌치킨이 와있었다.
해놓고 깜빡하고 있던 티스토리의 오블완 챌린지의 참여 혜택이었다. 확인해보니 7일 이상한 사람 중 1천명 상품이었다.
그리고 난 15일을 작성했었다.
사실 당시에 코딩공부하느라 블로그에 적을 내용이 계속 있었던 덕에 겸사겸사 참여했던건데 생각지도 못한 치킨을 받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교촌의 반반오리지날은 간장양념과 매운양념으로 되어있었고, 개인적으로 맵찔이인 나에게 있어 짜고 맵고의 조합이라 좀 입에 안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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