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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4dbtFe6FsM?si=H3dlrrAPSaForNby

 

그냥 노래 듣다가 멋진? 느낌이 오는 가사? 가 있어서 글을 남겨본다.

 

날 먹칠했네
이제 그 먹으로 또 새로운 나를 써

 

해당 부분만 적어서 뭔가 느낌이 좀 안나긴 하는데, 뭔가.. 자신을 더럽힌? 것을 오히려 이용해서 발전하는 그런 느낌? 을 주는 가사라 뭔가 느낌이 좋았다.

 

이 글에는 유난히 ? 를 많이 썼는데 글쎄.. 뭐라고 딱 집어 말하기 어려운 그런게 느껴져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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