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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랜만에 글을 쓴다.
개인적인 일로 인해 며칠 컴터도 제대로 못했다.
우선 멋쟁아사자처럼에서 하는 Java 백엔드 신청한게 떨어졌다..ㅎㅎ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너무 늦게 신청한게 원인인듯 싶다.
해당 과정은 중간중간 합격자들을 알려줬는데, 나 같은 경우 마감 이틀전에 인프런을 통해 신청했고,
마감당일 혹시나해서 테킷에 문의해본결과 테킷으로 재신청해야된다하여 마감 몇시간 앞두고 테킷으로 재신청했다.
앞서 말했듯이 중간중간 합격자를 발표했었고, 마감일 오후6시에 3차 합격자 발표였는데 7시쯤에 연락이 온걸로 봐서는
이미 합격자는 다 뽑혔고, 예비같은 자리에 넣어뒀다가 합격자들 전원 확인이 끝난 후
탈락 연락을 하느라 7시쯤에 연락이 오지 않았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솔직히 탈락 문자를 봤을때는 기분이 안좋았지만, 조금있다가 생각해보니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싶더라.
너무 여러가지를 하려는 상황이었다보니 일정이 빡빡했었는데 오히려 이를 통해 여유가 좀 생겼다.
때문에 지금 듣고 있던 node 강의를 집중애서 듣고 이와 관련하여 지원을해보면서 멋쟁이사자처럼과 같이 고민했던
스파르타코딩의 Java과정이 4월 중쯤에 예정이라 이걸 생각해보고 있으면 딱일듯 싶다.
또 4월 말쯤에 정처기실기 시험이 있어서 슬슬이것도 준비해야된다.
무튼, 결론은 node 수업 빨리 듣고 이와 관련된거 지원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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