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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누워서 폰으로 써봐야지라고 생각하며 씻고 누웠는데 폰으로는 작성하는 기능이 없더라.. (내가 못찾은걸수도..)

그래서 그냥 잤다.. 그래서 어제와 오늘꺼를 같이 써보자!

 

우선 23일 생각 마지막에 적어두었듯이 강의 결제하고 달렸다. 그렇게 밤을 새고, 어제 저녁까지 달리고 잤다.

그래서 누워서 폰으로 안써진다는걸 알았을 때 차마 일어나서 못쓰겠더라..ㅠ

 

무튼, 글을 적고 있는 지금 진도율 : 66강/254강 (25.98%) | 시간: 14시간 43분/106시간 58분 이다.

(실습해보고, 자막 오타 수정하는데 소모한 시간까지 생각하면 더 오래했다.)

근데 재밌는건 정작 아직 node 수업은 시작을 안했다 ㅎㅎ

아무래도 html/css js를 먼저 가르치다 보니 그부분들을 복습겸, 내가 전에 배울 때 까먹었거나 안배웠거나 등등의 이유인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처음부터 2배속으로 정주행 중이다.

 

일단 여기도 초반에 precamp라고 해서 html/css js를 엮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후에 다시 js 강의가 있다. 그래서 중복이긴 한데,

가르치는 분이 다르기도 하고, precamp는 웹개발의 기초부분이라면 뒤의 js강의는 js를 위한 기초라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라 그냥 정주행 중이기도 하고, precamp에서는 html/css를 위해 싸이월드 만들어보기를 한다.

내가 precamp의 html을 정주행 한 이유기도 한데 왜냐면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던 포트폴리오 ver.2 의 디자인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 활용해보면 딱이겠다 싶더라.

일단 간단하게 구상은 끝났고, 만들어야 하긴 하는데....

일단 빠르게 인프런 인턴이라도 넣어보려면 지금 듣고 있는 강의부터 빠르게 완강을 해야되겠고..

협업경험늘릴겸 JS 기초 다져볼겸 들어간 코알누의 팀프로젝트도 오늘부터 시작이다..

게다가 스프링 부트캠프 생각해두었던 멋쟁이사자처럼도 03.06까지 지원마감이라 그전까지 내일배움카드랑 필요한것들 준비해야된다..

한마디로 할게 너무 많다....

 

그래서 일단 지금 포트폴리오를 방금 조금 수정했다.

그리고 이번주는 빠르게 강의 완강하면서 코알누 팀프로젝트를 완료하고, 03.06 전에 인프런 인턴도 넣어보면서 떨어지는걸 대비해 멋쟁이사자 지원 넣어야겠다.

 

좋아 생각이 정리되었으니 내일(이라 쓰고 오늘이라 읽는다)을 위해 빠르게 잠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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