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

20204.03.14

다시 오랜만에 글을 쓴다. 개인적인 일로 인해 며칠 컴터도 제대로 못했다. 우선 멋쟁아사자처럼에서 하는 Java 백엔드 신청한게 떨어졌다..ㅎㅎ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너무 늦게 신청한게 원인인듯 싶다. 해당 과정은 중간중간 합격자들을 알려줬는데, 나 같은 경우 마감 이틀전에 인프런을 통해 신청했고, 마감당일 혹시나해서 테킷에 문의해본결과 테킷으로 재신청해야된다하여 마감 몇시간 앞두고 테킷으로 재신청했다. 앞서 말했듯이 중간중간 합격자를 발표했었고, 마감일 오후6시에 3차 합격자 발표였는데 7시쯤에 연락이 온걸로 봐서는 이미 합격자는 다 뽑혔고, 예비같은 자리에 넣어뒀다가 합격자들 전원 확인이 끝난 후 탈락 연락을 하느라 7시쯤에 연락이 오지 않았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2024.03.03

생각과 후기를 오랜만에 적어본다. 오랜만에 적는 이유는 바빴다... 이전 글에 적었듯이 할일들이 많았는데 그 중 코알누의 JS 스터디의 영향이 컸다.. 일단 원래 계획이었던 빠르게 node 강의를 듣는다는 계획은 실행되지 못했다.. 지금 체크해보니 진도율 : 129강/254강 (50.79%) | 시간: 33시간 30분/106시간 58분 이다. 중요한건 50%인데 이제 node강의 초반이다. 근데 시간으로 보면 진행율이 1/3이다.. ㄷㄷ 광인사에서 얼마나 node를 간단하게 배웠는지 초반인데도 모르는 내용들이라 빠르게 듣고 넘어가는게 안된다. 그래서 빠르게 node강의를 듣고 인프런에 지원해보는건 계획변경이 필요하다. 더불어 멋쟁이사자 신청도 이틀남아서 일단 신청부터 해야할듯 싶다.. 얘기를 다시 코알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