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s/Fake.Kakaopay

4. 오류/에러

춘 몽 2024. 3. 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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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4. 21:04

일단 1차적으로 만들고 gh-pages를 사용해 git에 배포를 해보았다.

그런데 소스에 환경변수에 넣어둔 고객사식별코드가 노출되었다.

열심히 검색해보면서 환경변수 우선순위나 테스트/배포용 환경변수 설정 같은 글을 보긴 했지만, 답은 없었다.

그래서 gh-pages는 local에서 배포작업을 하니 git repository를 가져다 배포하는  netlify를 통해 배포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netlify에 배포해봤는데도 똑같이 고객사식별코드가 노출이 되었다.

그런데 gh-pages와 netlify 모두 다 환경변수 설정을 안해줬는데 고객사식별코드 값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로컬의 .env 파일을 지우고 배포하면 둘 다 고객사식별코드가 없다고 나온다. 뭐지??

gh는 그렇다 쳐도 git repository의 데이를 가져다 배포하는 netlify는 왜 .env 파일의 영향을 받는거지..

그래서 일단 추론한건 로컬에서 React가 실행될 때 고객사식별코드가 window.IMP에 저장되었고,

그상태로 배포가 되어서 가지고 있는게 아닌거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env에 고객연락처 데이터를 넣어보고 고객사식별코드와 고객연락처 둘을 log찍어보니,

고객사식별코드는 값이 있고, 고객연락처는 값이 없더라..

내 추론이 얼추 맞는것 같긴한데 정확한건 아니라 확신은 할 수 없고, 이제 netlify에서 환경변수로 고객연락처를 넣은 후,

재 배포를 해보니 이제는 반대로 고객사식별코드가 없고 고객연락처만 있더라...

그래서 netlify의 환경변수로 고객사식별코드를 넣고 재배포하니 이제 고객사식별코드와 고객연락처 둘 다 log에 찍혔다.

내 추론이 맞는것 같긴한데.. 이게 아직 지식이 부족해서 이걸 증명할 이론이 부족하다..

 

배포할 때 환경변수 값이 들어오는건 얼추 결론이 지어졌으니 다시 문제의 원점으로 돌아와서

고객사식별코드가 노출되는 문제를 잘 살펴보니 처음에는 소스에 고객사식별코드가 노출되지 않지만,

결제화면이 뜨면서 소스에 고객사식별코드가 노출이 된다.

이를 통해 추론해보자면, 결제 시스템을 불러오면서 고객사코드가 노출이 되는걸로 보인다..

 

이걸 검증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QR결제 되는거 찾아보고 있는데 안보인다.. 뭐지 있었던것 깉은데...

이건 나중에 검증해 보기로 하고, 무튼 에러로 생각했던 것이 에러는 아닌걸로 예상되므로 일단 이대로 진행해도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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